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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케미칼 투자관련 최근 이슈요약
    (주식) 개별 종목 관련 2022. 9. 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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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케미칼은 챠트상 바닥잡고 120일선이나 240일선 우상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현재는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빠지는 중이다.

     

     

    ■롯데케미칼 최근 이슈 및 주가 파악

    /IBK투자증권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
    ▶ EO 체인의 고부가화 진행 중
    ▶ 배터리 소재 사업 강화
    ▶ 2030년까지 수소사업에 6조원 투자 계획
    ▶ 화학, 물량 증가 전망

    /국내 2위 동박 제조기업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전에 사실상 롯데케미칼이 단독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짐.
    매각가로 약 3조원이 거론되는 빅딜로, 양측의 가격협상이 딜 성사의 관건으로 주목

    /롯데케미칼(011170)이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기술로 주목받는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Chemical Recycled PET)의 시범생산에 나섰다.

    /탄소중립 분야 신 공정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공동연구,수소에너지 관련 촉매/공정 원천기술 이전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을투입해 올해부터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주요 성과를 도출할계획이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이 한국남부발전과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2가지 여건이 석화업체에 여전히 부정적. 첫째, 중국으로 저가 나프타가 유입되고 있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유럽지역으로 수출이 제한된 러시아산 원유(나프타)가 30% 내외저가로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음. 한국산 범용 PE/PP/EG 등이 중국으로 수출되기 점점 더 힘들어짐. 단기에 끝날 이슈가 아님.
    둘째, 아시아지역 전반적인 완제품 수요 둔화가 불가피. 백색가전, 어패럴 등 내구재 제작업체는 보유하고 있는 기존 재고 소진에 나섬. 신제품 생산량이 줄면서, 화학 플라스틱 구매를 축소하고 있음. 아시아 과잉공급 문제가 상반기보다 나빠진다는 뜻"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2년 2분기 실적(8/5일 컨콜)은 ‘매출액 5.5조원, 영업손익 △214억원(영업이익률 △0.4%), 지배주주 순이익 426억원’"라고 밝혔다.
    ◆ Report statistics유안타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21년8월 250,000원까지 높아졌다가 2022년8월 190,000원을 최저점으로 목표가가 제시된 이후 최근에도 190,000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8일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다

    /롯데케미칼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간 배당성향의 30%를 지향하겠다는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매 반기마다 중간배당을 실시하겠다는 방침도 그 일환이다. 계획대로라면, 이맘때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롯데케미칼은 시황 악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이유로 첫 도입 예정이던 중간배당을 건너뛰기로 했다. 대신 배당성향 30% 기조는 그대로 유지해 기말배당에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롯데케미칼 실적이 상반기에 저점을 다진 만큼, 하반기부터 반등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내다본다. 향후 중국이 고강도 봉쇄 조치를 완화할 경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의견이다. 다만 더딘 수요 회복과 고유가 추세 등 동시다발적 악재가 여전히 맞물려 있는 만큼, 단기간 내 극적인 업황 회복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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