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관련 이슈정리

▣ 녹십자 기업 분석 및 최근이슈 정리

 

■녹십자 최근이슈

GC녹십자 미국 바이오텍 스페라젠과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참석하는 '외부 주도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EL-PFDD)' 회의에 공동 후원사로 참여해 희귀 난치성 질환 신약개발 가이던스 정립을 위한 유의미한 시간을 가짐. 8/31

 

정부가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국산 피내용 BCG 백신의 시판허가를 내년까지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힘. 9/7

질병청은 국산 피내용 BCG 백신이 현재 국내·외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준비 중
녹십자를 사업자로 선정해 지난 2011년 전남 화순에 BCG 백신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허가에 착수
질병청은 녹십자 BCG 백신의 국산화와 시판 허가를 2023년까지 완료하겠다는 계획

BCG 백신의 안정적 수급체계 유지가 목적.
질병청은 "생후 4주 이내 필수 접종인 BCG 백신의 국산화로 안정 수급을 유지해야 한다"며

"녹십자가 임상3상과 품목허가를 진행 중으로, 2023년까지 국산화를 완료하겠다"라고 답했다.

 

23년 녹십자 파이프라인

 

 

ivig-sn 10%

 

■  녹십자의 기업가치

- 국내사업가치

- 중국과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혈액제제사업 가치

- 자회사 지분가치  (녹십자 엠에스 / 녹십자웰빙 / 지씨쎌)

 

 

■ 기대점

- 하반기 IVIG-SN 10%의 미국 신약허가 재신청 예상. FDA의 생산시설 실사 일 정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출시 시기는 이르면 ‘23년 상반기로 추정

- 미국 외 기타 국가 혈액제제 수요 증가에 따라 하반기 IVIG, 알부민 등 해외 수 출 성장 확대 기대

- 헌터라제 (헌팅턴 증후군 치료제)  중국 판매는 제품 허가를 받아 23년 또는 24 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 중국 판매액은 출시 4년 차에 1,000 억 원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국내 600억)

-IVIG-SN 10%(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판매가 2024 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 (3년 차부터 매출 1000억 상회 예상)

 

녹십자 그룹

 

녹십자 사업부별 매출 현황